○ 기아차의 신형 리오 Si와 쏘렌토 SLi가 호주 최고 권위인 호주 베스트카(ABC: Australia’s Best Car) 시상에서 2만불 미만 베스트 소형차와 4만불 이상 베스트 SUV 부분에서 올해의 자동차(COTY: Car of the Year)로 각각 선정되었고, 현대 i맥스는 승합차 부문에서 4년 연속 베스트카에 선정됨
○ ABC의 15개 부문 베스트카는 호주 7개 주의 자동차 클럽(NRMA, RACV, RACQ, RAASA, RACWA, RACT, AANT)이 선정한 것으로 호주에서 최고 권위로 평가됨
- 총 15개 부문 중 기아차는 리오, 옵티마,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5개 차종이 최종 후보(finalists)에 올라 2개 부문에서 베스트카로 뽑혔고, 독일의 폭스바겐이 5개 부문에서 수상을 했고 2개 부문 수상 제조업체는 기아와 메르세데스 벤츠임(출처: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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