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조사에 따르면, 도시에 사는 45세~49세 인구의 10%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노이와 호치민 시에서 비만 비중이 가장 높은 대상은 공무원이며 1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 25세~75세 인구의 30%가 콜레스테롤이 매우 높은 상태며, 하노이와 호치민 지역은 비율이 44%로 가장 높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대상자는 대부분이 비만이며,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베트남투데이, 20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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