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율 과거 최저
일본담배산업(JT)가 13일 발표한 2011년 흡연자 조사(속보)에 의하면 성인남녀 포함 흡연자 비율은 21.7%로 과거최저를 갱신, 전년대비 2.2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전년을 밑도는 것은 16년 연속
JT는 소자고령화와 건강지향의 고조로 수요가 감소되고 작년 10월에 대폭적인 담배값 인상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남녀별로는 남성이 2.9포인트 줄어든 33.7%, 여성이 1.5포인트 줄어든 10.6%를 기록, JT는 흡연인구를 전년대비 216만 명 감소된 2,279만 명으로 추계하였다
〈2011년 전국 흡연자조사〉
- JT는 1965년 이래 매년 실시해 온「전국 흡연자 조사」결과를
집계발표
1. 흡연자율
|
2010년 |
2011년 | ||
흡연자율 |
전년증감 |
흡연자율 |
전년증감 | |
남 성 |
36.6% |
-2.3% |
33.7% |
-2.9% |
여 성 |
12.1% |
0.2% |
10.6% |
-1.5% |
계 |
23.9% |
-1.0% |
21.7% |
-2.2% |
2. 흡연인구(추계치)
|
2010년 |
2011년 | ||
흡연인구 |
전년증감 |
흡연인구 |
전년증감 | |
남 성 |
1,840만 명 |
-117만 명 |
1,702만 명 |
-138만 명 |
여 성 |
655만 명 |
11만 명 |
577만 명 |
-78만 명 |
계 |
2,495만 명 |
-106만 명 |
2,279만 명 |
-216만 명 |
〈每日新聞, 日本담배산업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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