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 美 대통령이 11월 하와이에서 열리는 APEC(아태경제공동체) 정상 회담 이후 호주를 방문할 예정임
- The Australian지는 지난 주 오바마 대통령이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의 공식 초청을 수락했다고 보도함
- 오바마 대통령은 APEC 일정을 마치고 11월 16, 17일 방호, 호주-미국간 방호 조약인 앤저스 조약(ANZUS defence alliance) 체결 60주년을 기념할 예정임(60년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체결된 앤저스 조약은 아태지역 안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음)
○ 길러드 총리와 오바마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릴 동아시아정상회담(East Asia Summit) 전 양국 정상회담을 갖고 글로벌 및 지역이슈를 논의할 예정임(출처: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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