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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휴가 다 못쓴다

작성자양지현 작성일2011-12-15
없어서일자리 잃을까
미국인 휴가 못쓴다

평균
14 2 포기

미국 직장인들은 올해 사용할 있는 유급휴가 가운데 평균 이틀 정도의 휴가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CNN머니가 최근 보도했다.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직장인들이 올해 343억달러를 포기하는 셈이라고 CNN머니는 전했다.

미국 직장인들은 최근 조사결과, 올해 평균 14일을 휴가로 받았으나, 연말까지 실제로는 12일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포기하는 휴가 일수가 이틀에 불과하지만 전체적으로 계산하면 22,600만일 가량이 사용되지 못하는 셈이다.

이를 노동부의 통계를 이용해 돈의 가치로 환산하면 343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의 경우 평균 15일을 휴가로 받았으나, 실제로 12일만 휴가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CNN
직장인들이 휴가를 포기하는 이유에 대해 여행을 있는 시간적, 경제적인 여유가 없기 때문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이어 미리 계획을 세우지 못한 번째 이유로 꼽혔다.

주식중개회사인 TD 아메리트레이드의 스튜어트 루빈스타인 이사는 직장인들이 사무실에 남아 있어야 한다고 느끼고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자신들이 구조조정 대상이 수도 있다는 점을 걱정한다 말했다.

그는 이어 많은 직장인들은 자신의 일자리와 경제상황 등이 안정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빚을 줄이고 저축을 늘리기를 원하면서 휴가를 포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온라인 여행전문 업체 핫와이어는 미국 직장인들이 평균 6.2일의 유급휴가를 포기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었다.

출처: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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