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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큐슈시립대가 전국 최초 지진피해 부흥연구소 설치

작성자배판열 작성일2012-01-04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재해로부터 복구나 방사능 오염대책 등을 둘러싼

선진적인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기타큐슈시립대는 3월 국제환경공학부에

「환경기술연구소」를 창설한다. 


  중핵기관으로 「재해대책기술연구센터」를 설치하고, 학부의 전교원 75명

을 연구원으로 임명하여 「물건만들기 거리」의 기술을 배경으로, 학과의 틀

을 초월한 공동연구를 추진, 기술개발을 신속화 한다.  문부과학성에 의하면,

대학이 재해대책과 부흥의 쌍방을 특화한 연구기관을 설립한 것은 전국 최

라고 한다.


  동센터에서는 심각한 공해를 극복한 「환경도시」의 축적을 살려, 지진이

나 원전사고를 중심으로 공장 피해대책까지 포함한 폭넓은 기술개발에 나서

게 된다.  피해지역에서 문제화되고 있는 방사능 오염토양의 처분에서는 납

이나 비소 등의 중금속 오염토양을 보관하기 위해 동대학이 개발한 특수한

토공법의 적용을 검토하며, 재해발생 직후 피해지역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무선으로 영상을 보내는 관측로봇도 개발한다.  무인화로 피폭의 우려가 없

원전사고에서도 유효하다.


  쓰레기 더미가 유출되어 위험한 바다에서의 사체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발광다이오드(LED)의 강력한 수중조명도 개발하며, 건축디자인과의 교원이

중심이 되어 재해에 강한 도시계획의 입안에도 주력한다.


  연구소에는 그 외 로봇 등의 기술개발에 해당하는 「산업기술연구센터」,

해외연구기관과 학술교류를 도모하는 「국제연대추진센터」를 설치하며,

로운 건물은 신설하지 않고 학부내의 공간을 연구소 본부로 하고, 기존의

구실을 활용한다.


  동대학은 지진피해 발생후 긴급하게 연구소 설치를 결정하였다.  「다른

대학보다 교원수가 적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학부내 전교원이 같은

목적을 가진 연구원으로서 다각적인 기술개발이 가능하며, 상상을 초월한

례가 없는 대재해에 대응해 나가고 싶다」고 하였다.


[정보출처 : 서일본신문, 2012. 1. 3]

  • 담당팀 : 국제협력부
  • 담당자 : 박지원
  • 연락처 : 02-2170-6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