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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즐랜드대학, 가축 메탄 배출 획기적 감소 연구 추진

작성자안상현 소속기관호주 작성일2022-11-04

<생체 고분자를 소의 위에 투여해 메탄과 가스 제거>

 

최근 호주 연방정부가 향후 10년 안에 메탄 배출량을 30% 줄이는 글로벌 서약에 동참할 것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퀸즐랜드대학은 소에 대한 연구를 통해 호주 쇠고기 산업의 메탄 배출량을 3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함.

 

퀸즐랜드대학의 Ben Hayes 교수는 현재 진행 중인 농업용 메탄 감축 관련 4개의 프로젝트가 146억 달러 규모의 육우 산업에 동시에 적용될 수 있으며, 특히 소 방목에서 농업용 메탄 배출을 크게 줄일 기회가 있다고 강조함.

 

대학 연구원들은 트림 방지제가 메탄 배출을 실제 감소시킬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기 위한 가상 소 위를 만드는 작업에 착수했으며, 반추위에 투여하는 생체 고분자는 소의 내장에 있는 메탄을 없애고 가스로 가득 찬 소의 트림과 헛배를 멈추게 할 것으로 기대함.

 

생체 고분자는 이미 인간의 의학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소의 반추위의 조건을 모방하는 실험을 통해 향후 18개월 이내에 이 방법이 메탄 배출량 감소에 효과적인지 여부를 알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됨.

 

육우 산업의 배출량을 줄이고 수익성을 개선하는 또 다른 연구로 소를 사육장에 어떻게 키우는지와 저배출 타액 검사에 초점을 맞출 계획으로 여기에 1,70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추가 투입될 예정임.

 


출처 : ABC News (2022.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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