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드니는 12월 7일(수) 낮 최고 기온이 22도로 지난 7일 연속 최고 기온이 23도를 넘지 못해 50년 만에 가장 서늘한 12월 여름 날씨를 기록함
○ 기후 방송의 딕 휘태커 수석 기상 통보관은“ 1960년대 이후 시드니는 가장 서늘한 12월 첫 주를 기록했다”면서“ 초겨울 같은 시드니의 여름 날씨는 남쪽에서 부는 바람과 구름이 계속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함(출처: 언론보도)
Copyright 2016 by GOVERNORS ASSOCIATION OF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