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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학평가 1위 浙江大-2위 北京大…3위 &�&�大 차지

작성자이미선 작성일2011-12-30

 

  쩌쟝성(浙江省) 항저우(杭州) 소재 쩌쟝대가 대학평가에서 베이징(北京)대와 칭화(清华)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런민왕(人民网)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저명한 대학평가 전문가인 우수롄(武书连)이 내놓은 '2012년 중국대학평가'중 종합실력 부문에서 쩌쟝대가 1위, 베이징대가 2위, 칭화대가 3위에 올랐다.

 

  우수롄은 '중국대학평가'과 제조 조장이자 중국 관리과학 연구원 과학학연구소 연구원으로 1993년부터 전국대학을 평가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중국당국이 대학순위를 평가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우수롄의 평가가 가장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쩌쟝대가 종합실력 면에서 중국 1위에 오른 것은 무엇보다도 학술 여향력이 크다는 점 때문이다.

 

  쩌쟝대의 교수와 연구원이 쓴 논문을 국내외 학자들이 이용한 횟수는 2006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5년6개월 동안 계속 중국 대학 중 수위를 달렸다.

 

  중국 4~10위 대학은 상하이(上海)쟈오퉁(交通)대·푸단(复旦)대·난징(南京)대·우한(武汉)대·중산(中山)대·쓰촨(四川)대·하얼빈(哈尔滨)공대 순이다.

 

  학과별 1위 대학은 자연과학 쩌쟝대, 사회과학 베이징대, 이학 베이징대, 공학 칭화대, 농학 중국농대, 의학 베이징대, 경제학 런민(人民)대,법학 런민대, 교육학 베이징사범대, 문학 베이징대, 관리학 칭화대, 예술학 중양(中央)음학학원 등으로 평가됐다.

 

 

 

 

뉴스출처:베이징저널(2011년12월24일~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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