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처음으로 영국을 제치고 호주의 최다 이민자(영주권 취득) 송출국됨
- 호주가 영국인 보다 중국인 이민자를 많이 받아들인 것은 호주의 223년 백인 정착 역사 이래‘ 최초의 사건’임
- 2010-11 회계연도에 호주는 3만명에 가까운 29,547명의 중국인 이민자들에게 영주권을 부여했다. 중국인이 전체 이민(영주권자) 유입자의 17.5%를 차지했다. 23,931명의 영국인은 2위로 밀렸다. 인도인이 21,768명으로 3위였다. 한국은 4,326명으로 9위를 차지함
○ 이처럼 중국과 인도인 이민자가 많은 배경에는 이 두 나라가 젊은층 기술 인력을 많이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크리스 보윈 이민장관은 설명임
- 호주의 자원 붐이 이같은 중국과 인도 출신 기술 인력 유입 증대에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셈임(출처: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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