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달러의 강세와 아시안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로 시드니와 멜버른 호텔비가 훌쩍 올랐음
- 6월까지 지난 1년 동안 멜버른의 호텔비는 11% 상승함. 호텔닷컴(hotels.com) 사이트에따르면 이는 브에노스 아이레스와 함께 세계에서 네 번째로 높은 연간 상승률임. 시드니는 10% 올라 플로렌스와 함께 여섯 번째였고, 국제 평균은 3% 상승이었음
○ 데이빗 로치 호텔닷컴회장은 “호주 달러 환율과 여행 도시의 매력으로 호주 대도시 호텔비가 급증했다”고 설명함
- 그는 유럽과 미국인 방문 감소 대신 아시안 방문자의 증가, 비즈니스 방문자 증가와 컨퍼런스 시장으로서 강점, 양호한 호주 경제를 호텔비 상승의 주요인으로 지적함(출처: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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