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기업 대우인터내셔널이 호주에서 캐낸 석탄을 첫 수출함
- 2009년 8월부터 나라브라이 유연탄광 개발에 뛰어든 대우인터내셔널은 28일 일본발전회사에 첫 계약물량을 실어 보냄
○ 시드니에서 북서쪽으로 600㎞ 떨어진 나라브라이(Narrabri)는 인구 7,000명의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유연탄이 4억7,500만톤이나 매장된 자원의 보고 지역임(출처: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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