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목) 시드니 도심에서 약 2만명의 공공 부문 근로자들이 NSW 주정부의 급여정책을 성토하며 시위진행
- 시위대는 베리오파렐 주총리의 연간 2.5% 급여인상 상한선과 IRC(Industrial Relations Commission)의 분쟁 중재 권한 축소 결정을 규탄함
- 대규모 시위로 NSW의 대부분 공립학교와 TAFE(전문대)는 8일 정상 수업을 하지 못했고, 시드니 페리를 비롯 일부 대중 교통도 큰 차질을 빚음
○ NSW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교통장관과 아드리안 피콜리 교육장관은 교통 노조와 교사 노조의 파업을 강력히 성토함 (출처: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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