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인 스완 호주 재무장관이 권위있는 은행 매거진인 유로머니(Euromoney)가 선정한 2011‘ 올해의 재무장관(finance minister of the year)’으로 뽑힘
- 호주 전직 재무 장관 중 1984년 폴 키팅 재무장관(호주 달러를 변동환율제로 변경) 뒤 유일하게 올해의 재무장관에 선정된 바 있음
- 유로머니 매거진은“ 스완 호주 재무장관이 글로벌 금융위기(GFC)와 그 이후 호주 경제를 건실하게 이끌어온 공로”를 선정 이유라고 밝힘
○ 호주는 5.3%의 양호한 실업률과 5%의 경제 성장률, 연금 증가와 조세 인하 등 선진국에서 가장 양호한 거시 경제를 유지하고 있고 국가 채무에서도 호주는 GDP의 7.2%로 G7의 80%보다 현저하게 낮은 편임
○ 유로머니 매거진은 “스완 재무장관이 호주 정치 사상 가장 약세인 소수 내각을 무소속 의원들의 지지로 이끌면서도 강력한 경제를 이끌고 있다“고 높이 평가함(출처: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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