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6일 호주 통계국(ABS)이 발표할 3분기 인플레 결과에 따라 호주중앙은행(RBA)이 11월 1일(화) 이사회에서 현행 4.75%의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음
- 만약 RBA가 11월 1일 기준금리를 0.25% 내릴 경우 이는 호주 경제 위축보다는 높아진 인플레 전망에 대한‘ 기술적 조정(a technical adjustment)’의 의미가 더 큰 것으로 볼 수 있으며 계속될 인하의 신호가 아닌‘ 한 번(one-off)의 조치’로 끝날 공산이큼
○ 11월 기준금리가 내릴 경우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첫 번째 인하로 지난 1998년 12월 이후 다른 요인과 연계되지 않은 첫번째‘ 1회성인하’가 될 수 있음(출처: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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