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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무원 시험 평균 경쟁률 87대1 넘어서

작성자이미선작성일2018-11-06

중국 공무원 시험 평균 경쟁률 871 넘어서


중국 공무원을 뽑는 궈카오(國考)127만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이 871을 넘어섰다. 최근 5년새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1 일 베이징칭넨빠오(中國靑年報)에 따르면 전날 2019년 국가공무원 시험 등록 결과 1271978명이 접수 심사를 통과했다.


6 만여명은 접수 심사 대기 중이라 총 수험생은 130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보다 6만명 정도 줄어든 수치지만 선발 인원이 전년 28000여명 대비 절반 가량 줄어 경쟁률은 이미 871를 넘어섰다. 앞서 국가 공무원은 75개의 중앙정부와 20개의 기관에서 14500여명의 공무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2015년도부터 2018년도 궈카오 경쟁률은 최저 501(2016년도)에서 최고 631(2015년도)이었다.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몰린 기관은 국가지식재산권국 상표심사위원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9144명이 지원했다. 유일하게 9000명이 넘은 직종이다. 상표심사위원회 내 각 직종에 지원자가 몰려 인기 직장으로 떠올랐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곳은 광둥(廣東)성 기상국의 후이저우(惠州)시 후이양(惠陽)구 기상국 예보업무 담당관으로 경쟁률은 40401까지 올라갔다.

 

(자료원 : 베이징저널 201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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