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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민 75% 단체장 신뢰한다 밝혀 - 프랑스시장협회 주민 여론조사 실시

작성자김형진작성일2019-07-24

프랑스시장협회는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9개월 앞두고 단체장의 정책평가와 향후 방향성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아래 내용은 그 결과를 분석하여 도식화 한 것으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 시민 75% 단체장 신뢰한다고 밝혀
- 프랑스 시장협회 주민 여론조사 실시

   201811월 시작되어 올해 상반기까지 프랑스 전국을 휩쓸었던 노란조끼(Gilets jaunes) 시위를 촉발시킨 불만요소 중 하나는 지방 시골 마을의 주민들이 경험해 온 상대적 소외감이었다. 파리와 대도시에서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교통, 의료, 교육 등 여러 분야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없거나 장거리를 이동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던 차에 유류세 인상이라는 경제부담이 변두리 지역 주민들에게 추가로 가중됨으로써 계층 격차, 과중한 서민층의 조세부담, 정부 소통 부재, 마크롱 대통령의 통치 방식에 대한 불만까지 모두 거론하며 매주 토요일마다 전국단위 집회로까지 확산되었고, 급기야 2019115일부터 마크롱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각료들이 방방곡곡을 순회하며 국민 대토론회를 개최함으로써 불만의견을 수렴하고 정부 입장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던 바 있다

   프랑스 정부는 대토론회 결과를 분석하여 개선정책을 하나씩 추진해 가고 있고, 노란조끼 시위가 과격해지고 길어지면서 국민여론도 등을 돌림으로써 20196월경부터 노란조끼 정국을 벗어나고 있다고 여겨지지만, 대도시와 작은 마을 간 서비스 격차가 심하다는 인식은 비교적 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프랑스 전국의 꼬뮌(기초자치단체) 수는 35천개가 넘고, 그중 34천개(97%) 이상 꼬뮌은 주민수 1만명 미만으로 운영되고 있다. 모든 꼬뮌은 인구 규모와 관계없이 기초지자체로서 동등한 지위를 보유하고 있고, 주민 선거를 통해 시장을 선출하고 있는데, 오는 20203월 개최되는 차기 전국 지방선거는(6년 주기) 최근 불거진 사회, 지역, 계층 간 격차에 대한 주민 의식이 어느 정도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공공 행정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기초단체장, 즉 시장에 대한 시민의 평가를 가늠하는 일은 그만큼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다

   지난 614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시장협회에서는 15천명이 넘는 전국 시민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 발표하였기에 다음과 같이 그 내용을 정리하고자 한다.

여론조사 방법론

- 기획 : AMF(프랑스시장협회), 시앙스 포(파리 정치대학)

(68문항의 설문지 작성)

- 조사 : IPSOS SOPRA-STERIA

- 표본 : 투표인 명부 등록된 시민 15,308명 선정

(남녀 성비, 연령 분포, 직업군, 주거 지방, 지자체 규모 등 감안)

- 기간 : 2019. 6. 14. ~ 6. 26.

 

이후 내용 : 첨부파일 참조 


- 현직 시장의 임기중 정책수행 평가 

- 자치단체 인구 규모별 시장 평가 

- 주민 거주기간에 따른 시장 평가 

- 주민 행복지수와 단체장 정책 평가 

- 시장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 

- 차기 시장에게 바라는 우선 정책 

- 꼬뮌(기초자치단체) 향후 체제에 대한 선호도 

- 체제별 애착 지수 

- 현직 시장 재선 출마에 대한 견해 


출처 : 프랑스시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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