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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플라스티팔트(plastiphalt) 도입 바람

작성자조수창작성일2019-11-05

호주 노던비치즈시 플라스티팔트 도입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노던비치즈시(Northern Beaches)에서 재활용플라스틱을 활용한 아스팔트 시공은 소프트 플라스틱(soft plastic), 유리, 프린터 토너, 아스팔트 등이 섞인 플라스티팔트(plastiphalt)를 사용하여 도로를 만드는 것을 추진 중이다.

플라스티팔트는 겉보기에는 아스팔트와 다를 게 없지만,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재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플라스티팔트는 금이 가거나 변형되는 것에 저항력을 높임으로써 도로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으며 1톤당 5달러의 비용절감 효과도 있다.

마이클 리건(Michael Regan) 노던비치즈시장은 플라스티팔트의 2차선 1km 도로는 50만개 플라스틱봉지, 165천개의 유리병 및 12천개의 토너가 사용되고, 양적으로는 357톤의 쓰레기가 재활용되는 셈이다라고 말했다.

호주에서는 매년 30만 톤의 소프트 플라스틱이 매립되고 있으며 중국의 쓰레기 수입 금지조치에 따라 쓰레기 위기는 심화되고 있는 있다. 노던비치즈시는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빅토리아주 수덜랜드(Sutherland)시 경험을 바탕으로 플라스티팔트를 도입하게 되었으며 그 성과에 따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출처: Government News,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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