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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 온라인 서머스쿨(여름학교) 확대 시행 발표

작성자조원갑작성일2020-05-21

뉴욕시에서 올 여름 18만 명에 가까운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서머스쿨을 제공한다.

19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 여름 서머스쿨을 확대해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동석한 리처드 카란자 뉴욕시 교육감은 “3~12학년 중 대상자와 장애학생 등 총 17만7700명에게 서머 러닝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중 1만2000명은 다음 학년으로 진급하기 위해서 필수로 서머스쿨을 수강해야 하는 학생으로 평년의 4만4000명에 비해서 크게 증가한 것이다.

시 교육국(DOE)의 기준에 따르면 ▶3~8학년 중 유급권고를 받은 학생은 의무적으로 수강해야 하며 ▶3~8학년 중 교사의 추가학습 권고를 받은 경우는 서머스쿨 수강이 필수는 아니지만 권고된다. 또한 ▶9~12학년 중 ‘course in progress’를 받았거나 졸업에 필요한 추가 학점이 필요한 경우는 서머스쿨을 수강해서 코스를 이수하고 졸업학점을 획득해야만 한다. 단, 코스 이수 기회는 2020년 9월부터 2021년 1월 중에도 주어진다. 


학교 측은 서머스쿨에 참여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6월부터 통보를 시작하기로 했다. 또한 온라인 학습을 위한 기기가 없는 가정의 경우는 311로 연락해서 장비를 요청할 수 있다.

19일 뉴욕주 코로나19 하루 사망자가 105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누적 사망자는 2만2830명, 감염자는 35만2845명이다.

이날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같은 수치를 발표하고 10명 이하가 모여 메모리얼데이를 기념하는 것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일부 뉴욕주 병원들이 시범프로그램을 통해서 병문안 등 방문객 면회를 재개하기로 했다. 뉴욕시 9개 병원을 포함한 총 16개 병원에서 우선 시행된다.

뉴저지주는 이달 말까지 주 전역 CVS에서 코로나19 스왑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뉴저지주 코로나19 하루 사망자는 162명이 추가돼 1만586명으로 집계됐다. 감염자는 14만9013명이다.

한편, 코로나19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어린이 희귀질환에 대한 공식명칭이 MIS-C로 통일됐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확정한 것으로 ‘Multisystem Inflammatory Syndrome in Children’의 약칭이다.


<출처: 미주 중앙일보, 2020.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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