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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큐슈 지자체,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가속화

작성자배판열작성일2011-05-19

 네트워크를 경유하여 소프트웨어나 정보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

컴퓨팅(Cloud computing) 도입이 큐슈의 지자체에서 가속화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세금이나 건강보험 등의 사무처리 등에서 전용 소프트를

필요한 때만 사용함으로써 업무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내진성 등이 뛰어

외부 전용 데이터 센터에 정보처리 거점을 이관함으로써 재해 위험성 등

경감할 수도 있다.

 

  후쿠오카현 오카가끼마찌(岡垣町)는 내년 7월에 클라우드를 도입할 방침이다.

세금회계나 간호보험, 주민기본대장 등 40개의 업무를 대상으로 외부 데이터

센터를 활용한다.

 

  클라우드는 1대의 서버를 여러대가 있는 것처럼 가동시키는 「가상화 기술」

을  구사하는데, 오카가끼마치는 이 기술을 사용한 서버의 대출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다.  자치단체용의 업무 소프트를 필요한 때 필요한 처리분

큼만 사용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청사내 서버를 사용하여 사무처리를 하여 왔지만, 서버를 갱신

할 시기를 맞이한 점 등도 고려하여 클라우드 방식으로 점차 변경한다고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인건비 등을 포함, 종래의 비용을 50%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정보추진과)」고 말하였다.


  구마모토현 미후네마치(御船町)는 3월 세금이나 건강보험 등의 사무처리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변경, 종래의 비용을 30%이상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서버의 유지관리나 소프트의 갱신 등이 불필요하게 되어 인건비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이다(총무과)」 고 전망하고 있다


  구마모토현 고시시(合志市)도 1월에 수도나 건강보험 업무를 대상으로

라우드를 도입하였고, 금년 중에 메일의 송수신이나 인터넷 열람 등에도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대상업무를 점차 늘림으로써 한층 비용절감

을 꾀할 방침이다.


  자치단체가 스스로의 부담으로 서버를 소유하게 되면, 유지관리나 소프트

의 갱신 등에 많은 비용이 든다.  시스템을 빌리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

한다면 운용비용을 줄이는 것 외에 「내진성 등이 높은 외부 데이터 센터를

이용하는 것으로 재해발생시 등에 자료를 분실할 위험성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시시)」고 말하였다.


  단, 데이터 센터로부터 정보유출 등 안전성에 의문을 갖는 지자체도 있어

「보급에는 시스템 개발회사의 보안강화가 과제(독립행정법인?정보처리추진

기구)」라는 지적도 있다.


[정보출처 : 일본경제신문,  2011. 5. 19]


※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 네트워크, 특히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컴퓨터의 이용형태로, 이용자

      인터넷상의 유틸리티 데이터 서버의 프로그램을 컴퓨터로 불러와서 사용.

      즉 인터넷(네트워크)를 통한 소프트웨어 서비스

  ○ 클라우드(구름)는 네트워크(통상 인터넷)를 나타내며, 지금까지의 「컴퓨터

      시스템의 이미지 그림」에서는 네트워크를 구름의 지도로 나타내는 경우가

      많아 여기서 유래가 되었다고 일컬어지고 있음.

  ○ 클라우드 컴퓨팅은 언뜻 전문용어처럼 보이지만 명확한 합의나 정의가 없는

      버즈워드(buzzword)라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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