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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7월에 새 총리 선출

작성자정미숙작성일2011-06-03

국회상임위원회는 의원선출 결과에 대한 회의를 개최하고 제13대 국회 1차 회기 일정을 정했다. 오는 7월22일부터 1차 회기를 시작하여 22일 국회의장, 23일 부의장 등을 선출하고 25일 국가주석, 26일 총기를 가각 선출할 계획이다.

 

국회 1차 회기는 13일간 진행하며 11일 동안 인사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하루는 올 상반기 경제-사회에 대해 논의하고 나머지 하루는 2009년 정부 예산집행에 대한 결산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국회에 참가하는 의원의 2/3는 신임 의원들이다.

 

Nguyen Phu Trong 국회의장은 인사문제도 중요하지만, 경제-사회 문제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국민이 우려하는 물가상승 문제를 국회에서 거론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회문제위원회 Truong Thi Mai 위원장도 13대 국회가 처음 갖는 회의 자리에서 경제사회 문제를 거론하지 않으면, 국민은 실망할 것이며, 앞으로 경제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국민에게 알려야 하며, 국회상임위원회에서는 관례로 인사문제에만 집중했으나 이번 국회에는 신임 의원이 많아 예행 연습 과정을 버리고 바로 국회 업무에 착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국회 1차 회기는 7월21일 개막하여 8월5일 폐막한다. 7월22일부터 23일까지 국회의장, 부의장,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철하고, 23일 오후 신임 국회의장의 취임식이 있으며, 25일에는 국가주석을 선출하고 26일 오후에는 총기를 선출한다.

 

국회에서 총리를 선출하면 총리는 부총리와 각 부처 장관을 추천하여 국회의 인준을 받는다. 그리고 이번 1차 회기에서는 그 어떤 법안도 논의하지 않는다.

 

[출처 : 베트남투데이, 20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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