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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레터]「2020 지자체 국제교류 활성화 포럼」 웨비나 성공적 개최

작성자웹진관리자작성일2020-11-06
열린공간

「2020 지자체 국제교류 활성화 포럼」


웨비나 성공적 개최

코로나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2020 지자체 국제교류 활성화 포럼⌟ 웨비나가 지난 10월 22일, 서울 바비엥2교육센터 그랜드볼룸(BIF)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시대 지자체 공공외교 및 언택트 국제교류’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온·오프라인 총 250여 명이 참여하였다.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된 본 포럼은 지방의 국제화 방향정립과 미래지향적인 전략모델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코로나시대 지자체 공공외교 및 언택트 국제교류’를 주제로 4개 세션으로 진행한 본 포럼은 지방의 국제화 방향정립과 미래지향적인 전략모델 발굴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전성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1부 집합 토론회, 제2부 특강, 제3부 해외사무소와 화상세미나, 제4부 국내 지자체 국제화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방식의 웨비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선경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교류지원부 책임전문위원

1세션, 지자체 공공외교
추진실태 및 지원방안

1세션은 김창범 前주인도네시아대사가 사회를 보고, 김형수 단국대 행정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 후 김태환 국립외교원 교수, 문현미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전문위원, 이민규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지정토론이 진행되었다. 본 토론에서는 2016년 8월 ‘공공외교법’이 발효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외교의 실태가 어떤지 살펴보고, ‘지방의 공공외교’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지정토론자로 참가한 김태환 국립외교원 교수는 ‘공공외교란 한 국가가 정체성을 가지고 국제사회의 인정을 얻는 활동’인데, 같은 맥락에서 ‘지자체 공공외교는 지자체가 개별 정체성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어떤 인정을 받고자 하는지를 찾아내어 추진하는 활동’이며, 지방분권화된 공공외교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 지자체 국제교류 활성화 포럼 (제1부) 지자체 공공외교 추진실태 및 지원방안

2세션, 코로나시대 국제교류담당 공무원의
대응전략

2세션은 김미경 더블유인사이츠 대표의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김 대표는 “인간은 자기시대를 살아야하는 숙명이 있고, 우리의 숙명은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것”이라며, 코로나 이후 앞으로의 세상은 우리가 보는 시각에 따라 ‘절망’일 수도 ‘희망’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20년을 살고 있지만 2025년에 살고 있는 것과 같은 혼돈 속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각자가 디지털기술을 익히는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3세션, 해외 언택트
교류실태

협의회 김진아 국제협력부장의 사회로 중국사무소 이미선 선임전문위원, 프랑스사무소 김형진 선임전문위원, 호주사무소 차우영 책임전문위원이 화상으로 각각의 사례를 발표하였다. 발표를 마친 후에는 호주 주요인사와의 인터뷰 동영상을 통해 호주 지방자치단체의 언택트 교류 활동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2020 지자체 국제교류 활성화 포럼 (제3부) 해외 언택트 국제교류 실태

4세션, 지자체 국제화
우수사례

지난 10월 16일에 개최한 ‘2020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 용산구 사례가 소개되었다. 사례 소개는 문인환 용산구 기획예산과장이 ‘용산구와 베트남 퀴논시 국제교류로 지역경제를 이끌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2020 지자체 국제교류 활성화 포럼 (제4부) 지자체 국제화 우수사례

성공적으로 마친 「2020 지자체 국제교류 활성화 포럼」,
그 이후

본 포럼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행사 전반 만족도’ 93%, ‘업무 도움정도’ 94% 등의 높은 수준을 보였다. 또한 2차 포럼 요청 및 앞으로 화상포럼을 자주 개최해달라는 요청,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포럼이 집중이 더 잘된다는 등 긍정적인 피드백이 많았다. 이에 따라 온라인 회의라고 하더라도 상호간의 소통 및 네트워킹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에 대해서는 관심분야별 소규모 세션을 별도로 운영하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코로나시대에도 지방자치단체의 국제교류를 중단 없이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올해 중점연구를 추진한 ‘공공외교’에 대해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외교’ 역량을 결집하고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외교의 주역으로 재조명될 수 있도록 지방 공공외교 성과를 홍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담당팀 : 정책연구실
  • 담당자 : 윤태웅
  • 연락처 : 02-2170-6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