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도 하찌오우지에서는 민원창구에 지팡이를 걸 수 있는 기구(지팡이 걸이대)를 산하기관을 포함해 창구 200개소에 설치.
이사업은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으로부터「지팡이를 걸 장소가 없다」는 의견이 접수되어 직원이 검토?고안해 낸 것이다. 시에서는 많은 지자체 및 민간의 창구에서도 이용하여 줄 것을 요청하는 「만드는 방법 텍스트」를 배포하고 있다.
전국 신문지상에서도 화제가 되었고, 전국 지자체에도 설치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2005년 7월에는 선거 투표소에도 설치한 바 있다. 투표하러 온 유권자는 무의식중에 웃는 얼굴이 되고......
지금까지 지팡이 이용자는 지팡이를 바닥에 뉘어 놓는다든지 의자에 걸치게 한다든지 번거로웠지만, 이용객으로부터 『편리하네!』라고 好評을 받고 있다.
「지팡이 걸이대」???지팡이를 이용해 찾아온 민원인을 위해 지팡이가 넘어지지 도록 고무줄을 이용해 유지하게 하는 기구. 싼 가격으로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관련 사이트:
http://www.city.hachioji.tokyo.jp/shimin/01_s_soumuka/jimusyo/place_cane.htm
문 의 : 도쿄사무소 이 석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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