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도시실현을 위한「요코하마영상문화도시」만들기
지역이 키워가는 예술?문화발신의 도시만들기 ―도시브랜드강화와 영상관련 산업집적을 목표로 -
요코하마(?浜)는 1859년 개항이래 항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역사와 문화를 키워 질높은 도시공간을 창조해온 도시이다.
「영상문화」도 재빨리 도입하여 일본 최초의 영화관이 개관하였고 이시하아유지로(石原裕次?)의 주연영화와「천국과 지옥」등 요코하마를 무대로 한 영화가 활발하게 제작되어 요코하마의 이미지업에 공헌해왔다.
최근 수많은 도시에 설치되고 있는 필름위원회에 대해서도 요코하마는 꽤 빠른 시기에 도입하여 프랑스영화제를 계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더욱더 영상의 거리로서의 이미지가 정착해가고 있다.
* 자세한 내용 첨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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