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1.2㎢의 공원을 추가 확보했지만 2백만 이상의 뉴욕시민이 공원에서 10분 이상의 거리에서 살고 있으며 이러한 공원결핍은 뉴욕시민의 환경, 보건 그리고 삶의 질을 위협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 해소를 위해 학교운동장을 개방하고 공원으로 지정된 후 미개발된 지역을 개발할 계획이다.
뉴욕시내 녹색거리(Green Street) (9번애브뉴와 14가, 맨하탄)
그리고 기존 공원에 대한 전등 및 잔디 설비 등으로 이용시간을 확대하는 등 시민들의 여가 공간 확충에 투자할계획이다. 특히 도로변 골목, 공공광장 등은 녹색 거리화 함으로서 친환경적 거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인데 현재 맨하탄 일부지역에 녹색거리를 조성함으로서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도심한가운데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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