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기후변화 대응에 느리다는 지적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쓰레기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호주에서도 각 주별로 플라스틱 백의 사용 금지, 플라스틱 재활용률 제고 등의 조치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주, 남호주 등 다른 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응이 느린 것으로 보이는 NSW에서도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방향을 재설정하고 있으며 최근 그 초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바랍니다.
Copyright 2016 by GOVERNORS ASSOCIATION OF KOREA all rights reserve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