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선박 운항으로 관광진흥
- 도야마현 도야마시(富山県 富山市) -
1.추진배경
도야마현과 도야마시는 지역 운하의 역사와 친수공간의 환경학습 촉진과 지역활성화, 관광진흥을 목적으로 태양광발전선박 2척을 운항하기 시작했다.
도야마시 중심부의 운하를 운항하는 친환경선박은 「sora」와「단풍」이다. 태양광 발전으로 움직이는 이 선박은 일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성되었다.
2.사업내용
<운항기간>
2009년 7월 19일(일)~11월 29일(일)의 토,일요일
<정원 등>
sora는 정원 40명으로 시속7킬로. 수동 장치로 음성가이드를 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조성했다. 도야마시가 도입한 전력보트「단풍」(정원 10명)과 함께 시내 운하 약2km를 40분 걸려 왕복한다. 2009년도는 11월 29일까지 주말 및 국경일에 1일 10편을 운항한다.
<요금>
요금은 중학생 이상 800엔, 초등학생 400엔, 초등학생 미만 무료.(단체 할인도 있음)
【운항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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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시간 |
선박명 |
구분 |
시간 |
선박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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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10：00 |
sora |
6편 |
13：30 |
단풍 |
|
2편 |
10：30 |
단풍 |
7편 |
14：00 |
sora |
|
3편 |
11：00 |
sora |
8편 |
14：30 |
단풍 |
|
4편 |
11：30 |
단풍 |
9편 |
15：00 |
sora |
|
5편 |
13：00 |
sora |
10편 |
15：30 |
단풍 |
3.앞으로의 추진계획
일본 전국에서 처음으로 태양광 발전으로 작동하는 선박을 현과 시가 공동으로 개발, 주민에 대한 친환경 교육과 활기조성, 그리고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계획되었으나,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현내외는 물론 외국 까지 홍보하여 활용할 필요가 있다.
【태양광 선박 이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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