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 유럽의 정치지도자 등이 일정기간을 정해 청소년 대화를 통해 미래의
유럽을 건설할 아이디어를 교환, 수집하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참여 민주주의를 훈련하는 정치인 - 청소년 대화토론 프로그램으로써
방문 또는 온라인토론의 형태로 6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 배경
○ 청소년들과 정책 결정자들간의 아이디어 교환에 대한 필요성 공감
- 2009 스프링데이 슬로건 : 아이디어가 유럽을 움직인다
○ 유럽에 관한 좋은 정보와 미래시민의 역할을 인식하는 기회 필요
- 세대간 간극을 해소하고 미래에 대한 공통가치를 발굴
□ 주요 내용
○ Back to school 프로그램
유럽이 당면하고 있는 현안들에 대해 EU 지도자와 청소년들이 대화와 토론을 통해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학교방문대화로써 100여명의 저명인사(유럽의회의원 30명,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 토론
○ Online debates 프로그램 (Chat session)
M-TV를 비롯하여 유럽연합의 기금지원을 받는 31개 교육기구가 참여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정치인 또는 정책결정자, 전문가 등과 온라인 화상토론 8회 (5,655개 학교참가, 30명이상의 의원 참여신청)
□ 예상효과
○ 유럽의 35개 국가가 참여, 각 언어권별 방송으로 유럽공동체 인식제고
○ 청소년에 대한 민주주의 학습효과 거양
[자료출처 : European Commossion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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