團塊世代((1947~49년 무렵의 베이붐시대에 태어난 세대)의 일제퇴직에 의한 재취직희망자의 격증에 대비함과 동시에 한창 일할시기의 퇴직해고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아오모리현은 내년도부터 독자의 사업으로서 아오모리시에「케리어정보센터」를 설치하고 5월 10일부터 업무를 시작하였다.
전문상담원을 배치한 소위 “중고년층을 위한 지역취직지원센터”이고 구직자의 적성을 살린 일자리찾기와 구인동향분석외에도 기업을 하려는 사람에 대해서는 융자제도 소개도 다루게된다.
「세상은 65세 정년을 향하여 움직이고 있고 團塊世代의 사람들은 『아직 일하고 싶다』라는 의욕을 보이고 있다. 한편, 회사사정으로 퇴직당하고 생활을 위해 열심히 일을 찾는 사람도 많다.
중고년을 주요한 대상으로 한 고용촉진의 장이 필요되고 있다」라고 센터의 사무를 총괄하고 있는 永井政規 코디네이터는 말한다.
센터에는 후생노동성 지정 커리큘럼에 의한 연수를 거친 16명의 전문상담원이 있다.
靑森(월, 수(금)요일), )弘前(화요일), 八戶의 3개시에서 요일을 정하여 상담실을 열고 방문자의 직업경험에 기초하거나 적성심사를 활용하면서 재취직을 위한 조언을 한다.
하로와크(공공직업안정소)와 연계하여 구인정보를 제공한다.
개설 첫날인 10일은 3명이 접수를 하고 30대의 남성 1명이 아오모리상담실을 방문하였다
머지 않아 이직이 결정되어 있어 그는 상담원과 직업관 등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센터에 의하면 「하로와크와 같이 혼잡하지 않는 점이 호평이었다」라고 한다.
전후 베이비붐시대에 태어난 團塊世代는 2007년부터 일제 정년퇴직을 맞이한다. 이미 앞당겨서 퇴직의 움직임도 있기 때문에 현은 올해부터 고용지원강화에 착수하였다.
「케리어정보센터」의 설치는 현의 단독사업으로서 약 1180만엔을 계상하고 운영은 현지역노사취직지원기구(현경영자협회, 연합아오모리등으로 구성)에 위탁하였다.
이용은 요예약제. 센터에 신청한 후 일시와 상담실의 장소를 결정한다.
문의는 평일 오전 8시 30 ~ 오후 17시(전화 017-7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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