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미래충격(Future Shock)’으로 받아들여지던 토플러의‘제 3의 물결(the Third Wave)’은 IT혁명으로서 정보화사회의 출현을 가져왔고,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정보의 지식화 필요성이 급증하면서 일명 지식정보사회(Knowledge Information Society)의 진전을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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