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쟌라브 도지사님께
지사님의 초청장은 잘 받았습니다.
그러나 초청해주신 기간에는 당면한 사업이 많아 방문이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2월 17일부터 2월 19일까지를 민족 최대의 명절로 지키고 있습니다. 설 명절이후 시급한 업무를 처리하고, 3월중에 귀 도를 방문하고자 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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