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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장 관련기관 방문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08-11-07
허남식 신임 협의회장, 여야 정당대표 방문
지방소득.소비세 도입 건의
지난 11월 4일 허남식 신임 협의회장은 지방소득․소비세 도입 건의를 위해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 정세균 민주당 대표, 정정길 대통령 실장을 방문하였다.
이날, 허남식 협의회장은 지방소득, 소비세 도입을 위한 관련 법안을
금년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고, 종합부동산세, 부동산 거래세 등 세재 개편에 따른
지방 세수 감소분에 대한 보전 대책을 마련해 줄 것과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현재 80대 20에서 장기적으로는 60대 40으로 개선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이어서, 11월 10일에는 한승수 국무총리를 방문하고 건의 내용을 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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