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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변호사 자격소유 시장모임 발족
작성자이귀회
작성일2012-05-02
近畿(오사카 주변지역) 변호사 시장회 발족으로
読売新聞 5月2日(水)9時27分配信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는 오사카인근의 시장들이 모여 법률지식을 행정시책에 활용하기 위해 “近畿弁護士市長会” 발족 준비를 추진 중이다.
오사카인근에 있는 7명 중, 이즈미 효고현 아카시시장（４８세）나 고시 오츠시장（３６세）등 7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5월11일 간담회를 열어 활동내용 등을 논의한다. 의사로 구성된 수장모임은 이미 있으나 변호사 시장회는 전국 처음이다.
시청 직원으로 변호사자격이 있는 5명을 채용하는 등 법무업무 충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즈미시장이 발안했다. 시시야마 시가현 히코네시장（７１세）、하마다 오사카부 다카츠키 시장（４７세）、사카이 효고현 시노야마 시장（５７세）、야마시타 나라현 이코마 시장（４３）이 가입할 계획이다. 오사카시 하시모토 시장에게도 가입을 권했으나 이번 간담회는 불참하겠다는 답변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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