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사우스웰일즈 주가 호주에서 처음으로 인공선탠 금지법을 도입
- NSW 주정부는 솔라리움이 피부암을 유발한다는 암협의회의 강력한 권고를
수용해 관련법을 개정하고 오는 2014년부터 주내에서 솔라리움을 전면 금지
할 계획임
- 암협의회는 35세 이전에 솔라리움을 이용할 경우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두배로 높아진다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음
○ NSW 주정부 로빈파커 환경장관은 "솔라리움은 아스베스토스(석면)에 노출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체에 위해하다"고 저적함(출처: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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