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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1세대 당 구성 2인 이하 기록
＜도쿄＞１세대 구성 2인 이하…독거노인 증가
毎日新聞 3月15日(木)23時36分配信
도쿄도는 15일, 1세대 당 구성 인원 평균수가 １．９９명이 되어1９５７년 조사이래 처음으로 2명 이하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도는 “원래 단신 청년들이 많은데다가 독거고령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 고립사 문제 및 대지진이 발생시의 현안이 되어 잇고 도쿄도는 주민과 기업들에 의한 “방재주민반” 구축 등 독거노인 보호 방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2.1.1 현재 주님기본대장에 따르면 도쿄도 인구는 1268만 6067명, 세대 수는 636만8485세대이며 모두 과거최고였다. 57년에 4.09명이었던 1세대 당 이원수는 계속 감소 중이다.
도쿄도에 의하면 약 26만호 있는 도영주택 중 약 10만세대가 고령자만으로 구성된 세대이고 그 중 약 60%가 독거노인이다. 작년말 공표 장기계획에 따르면 2010년에 약 264만 명이었던 65세이상 고령자가 20년에는 321만명으로 증가, 그 중 4명 중 1명에 해당하는 84만명이 독거노인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도쿄도는 특히 재난발생 시 “요 지원자”가 될 독거노인들의 대책을 중점과제고 내걸었으나 지역의 그런 일을 지원할 인재부족도 우려된다.
총무성이 2011년3월말 시점에 정리한 주민기본대장 통계에 따르면 1세대당 인원 수가 적은 도도부현(광역)은 도쿄도(2.00명) 홋카이도(2.06명) 가고시마현(2.17명) 많은 지역은 후쿠이현(2.94명) 야마가타현(2.93명) 도야마현(2.79명) 순위로 전국 평균은 2.36명. 주민기본대장제도 발족 시 1968년 3월 조사에서는 전국평균이 3.76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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