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세계 1천 81개 도시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호주의 10 마이크로미터(㎛) 이하 크기 미세먼지(PM10)농도가 캐나다와 함께 세계에서 세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호주 언론들이 28일 밝힘
- 이번 조사에서 시드니와 멜버른 등주요 대도시 미세먼지 농도는 세계 최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었고, 호주에서는 퀸즈랜드주 남동쪽 로건(Logan)시티의 공기 청정도가 가장 뛰어났으며 브리즈번 북쪽이 공기가 가장 나쁜 지역으로 나타났음
○ 세계에서 가장 공기가 깨끗한 나라는 에스토니아로 나타났으며 모리셔스가 두번째로 공기가 깨끗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5위는 아일랜드가 차지했음(출처: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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