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시는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 증대가 도심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환경개선 및 시민건강 증진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있다고 보고,
'자전거의 이용율 제고'를 정책의 우선순위로 삼아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 'Boris Johnson' 런던 시장은 직접 자전거로 출퇴근 하면서 '자전거 고속도로
(Cycle Superhighways) 건설', '자전거 대여제도 도입' 등 신규 정책과 각종 이벤트
개최 등을 통해 런던시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런던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전략에 대한 세부 내용은 별첨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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