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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덴마크 오덴세시, 치매 친화적 도시(Demensvenlig By) 조성
소속기관
작성자
장수진
작성일
2026-03-26
덴마크 오덴세시, 치매 친화적 도시(Demensvenlig By) 조성
 
1. 주요 내용: 오덴세 시의회는 ‘Velfærdens Fundament(복지의 토대)’ 프로젝트를 통해 노인 요양 시설 개선에 3억 덴마크 크로네(600억 원)를 배정함.
치매 특화 리모델링: 시 내 7개 요양원(Enrum, Svovlhatten, Sukkerkogeriet )을 우선적으로 현대화함. 단순한 노후 시설 보수가 아닌, 치매 환자가 길을 찾기 쉽고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치매 전용 디자인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임.
시행일: 2025년 초 대상지 선정 및 스크리닝이 완료되었으며, 2026년 현재 단계별 공사가 진행 중임.
 
2. 주요 사례: 덴마크 최초의 치매 마을’ Blomsterdalen 본격 가동(2025.05)
2025523, 오덴세는 혁신 요양시설 블롬스테르달렌(Blomsterdalen)’의 개관식을 개최함. 해당 시설은 일반적인 요양원과 달리 마을 형태를 띠고 있음.
4대 치매 디자인 원칙 적용: 집 같은 분위기(Hjemlighed), 쉬운 길 찾기, 생체 리듬 조명(Circadian lighting), 개방형 야외 공간을 108개 모든 가구와 공용 공간에 도입함.
효과: 20262월 후속 보도에 따르면, ‘생체 리듬 조명도입 이후 환자들의 수면 질이 개선되고 낮 시간 활동 참여도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이어짐.
투자 규모: 시의회로부터 약 1,170DKK의 추가 예산을 지원받아 시스템을 구축함.
 
3. 정책 확장: ‘치매 친화적 오덴세커뮤니티 시책(2026년 초)
인프라 구축 외에도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이 병행됨.
치매 친구(Demensven) 확대: 20262월 기준, 치매 환자를 돕는 자원봉사자 치매 친구6,000명을 돌파함. 상점 및 대중교통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인식 교육이 지속 확대되고 있음.
인프라 구축: 2025년 말 결정에 따라, 2026년 오덴세에 국립 보건 혁신 센터(Nationalt Center for Sundhedsinnovation)’가 설립됨. 이는 치매 환자를 위한 복지 기술 개발 거점으로 기능할 예정임.
 
- 작성자 : 유창석 덴마크 자문위원
*출처 https://www.odense.dk/presse/pressemeddelelser/pressemeddelelser2025/odense-kommune-tager-unikt-skridt-paa-demensomraad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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