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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보도자료

“‘소방정 경남706호’, 첫 파도를 맞이하다” 경남소방, 남해안 시대 지킬 첨단 소방정...
작성자
소방본부 소방예산장비과
지자체명
경상남도
작성일
2026-06-20

“‘소방정 경남706호’, 첫 파도를 맞이하다”  경남소방, 남해안 시대 지킬 첨단 소방정 진수 1 번째 이미지



“‘소방정 경남706호’, 첫 파도를 맞이하다”  경남소방, 남해안 시대 지킬 첨단 소방정 진수 2 번째 이미지



“‘소방정 경남706’, 첫 파도를 맞이하다

경남소방남해안 시대 지킬 첨단 소방정 진수

 

18일 최신 소방정 경남706’ 진수... 도서지역 소방안전 체계 강화

총사업비 88억 원 투입... 최고 시속 55km·고성능 장비 탑재

선박 검사·전력화 훈련 거쳐 오는 9월 취항 예정

 

경남 남해안 시대의 해상 안전을 책임질 바다 위의 소방서가 마침내 바다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디며 위용을 드러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남해안 도서지역 주민과 섬 관광객의 소방안전을 전담할 최신 소방정 경남706의 진수식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706호는 통영시를 비롯한 도서지역의 소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해상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최신 소방정이다.

 

신규 소방정은 59톤급 복합 알루미늄합금으로 제작됐으며전장 28.5m, 전폭 5.3m, 깊이 2.6m의 규모를 자랑한다특히 경남 해안 특성에 맞게 도서 지역 접안이 용이해 구조·구급 활동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최고 시속 55km(30노트)의 기동 성능과 함께 소방펌프 2방수포 3폼 소화약제 1천 리터구조보트구급장비 등을 갖춰 해상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능력을 크게 높였다운항 가능 거리도 275해리에 달해 광범위한 해역에서 신속한 재난 대응이 가능하다.

 

경남706호는 지난 2023년 8월 경남도 방침에 따라 국비 4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8억 3천만 원을 확보해 3년에 걸쳐 건조됐다.

 

향후 내·외장 설비 마무리 설치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선박 검사·인증을 거쳐 통영소방서에 배치될 예정이다이후 소방정대 대원들의 실전 같은 전력화 훈련을 거쳐 오는 9월 초 취항식과 함께 해상 재난 대응의 최전선에 본격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안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10톤급 연안 구조정 경남707’(예산 8억 3천만 원역시 현재 대체·건조 중에 있으며완벽한 성능이 구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제조 감독 및 검사를 거쳐 연내 건조와 배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이번에 진수된 경남706는 남해안 도서 지역 도민의 소방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핵심 전력이라며, “가장 안전한 경상남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빈틈없는 해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소방예산장비과 소방경 천현수(055-211-568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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