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몽펠리에 "임시예술특구 (ZAT)" 프로젝트 - 소외 넘어 축제로, 도시 재생과 공동체 회복 원동력
- 소속기관
- 작성자
- 김형진
- 작성일
- 2026-01-20
몽펠리에시“임시예술특구(ZAT)”프로젝트
- 소외 넘어 축제로, 도시 재생과 공동체 회복의 원동력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몽펠리에(Montpellier)시는 2010년부터 '임시예술특구(ZAT : Zones Artistiques Temporaires)'라는 독특한 문화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시 자체예산으로 진행하는 ZAT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내 낙후된 소외 지역을 매년 선정 임시예술특구로 지정하고 거리 공연, 콘서트, 전시 등을 통해 해당 지역을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1. 개요 및 정책 취지
- 사업명 : 임시예술특구 (ZAT: Zones Artistiques Temporaires)
- 추진 배경 : 소외 지역 및 재개발 지구를 예술활동 거점으로 지정하여 지역 가치를 쇄신하고 주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함
- 핵심 철학 : "도시는 모든 시민의 거실이다" – 공공장소를 예술의 무대로 변모시켜 문화 향유의 불평등 해소
2. "임시예술특구" 의 3대 핵심 전략
① 공간의 재정의 (Spatial Re-imagining)
회색빛 아파트 단지, 낙후된 시장, 호수 등 일상적 공간을 서커스, 공연, 설치 미술의 장으로 전환
② 참여형 거버넌스 (Participatory Governance)
축제 기획 단계부터 현지 여성회, 노인회, 학교 등 지역 커뮤니티가 예술가와 공동 창작 활동 수행
③ 포용적 예술 장르 (Inclusive Art Forms)
클래식, 현대예술과 더불어 지역 청년들의 문화인 힙합, 파쿠르 등을 정식 프로그램화하여 세대 간 벽을 허묾
3. 운영 현황 및 재정 배분
4. 주요 성과 및 사회적 파급 효과
- 도시 이미지 혁신 : 낙후 지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타파하고, 연간 최대 50,000명 이상의 인파 유입으로 지역 활력 증진.
- 공동체 의식 회복 : 주민들이 직접 만든 예술품(예: 시리아 예술가 협업 조각상)을 지역에 영구 설치하여 문화적 자부심 고취.
- 사회적 통합 기대 : 다양한 이민자 그룹과 원주민이 축제를 통해 교류하며 도시 내 갈등 완화의 원동력으로 작용.
5. 정책적 시사점
'임시예술특구' 정책은 도시 재개발 과정에서 물리적 환경 개선에만 치중하는 기존 도시 재생의 한계를 예술이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극복한 모범 사례로 리모델링 사업의 파급 효과도 높이는 동시에 소외 지역 주민과 발전적으로 소통을 꾀할 수 있는 좋은 사례로 평가되고 있음
참조 : 2025년 전체 프로그램 소개 자료(프랑스어)
(출처 : Gazette des Communes지 기사)
- 소외 넘어 축제로, 도시 재생과 공동체 회복의 원동력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몽펠리에(Montpellier)시는 2010년부터 '임시예술특구(ZAT : Zones Artistiques Temporaires)'라는 독특한 문화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시 자체예산으로 진행하는 ZAT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내 낙후된 소외 지역을 매년 선정 임시예술특구로 지정하고 거리 공연, 콘서트, 전시 등을 통해 해당 지역을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1. 개요 및 정책 취지
- 사업명 : 임시예술특구 (ZAT: Zones Artistiques Temporaires)
- 추진 배경 : 소외 지역 및 재개발 지구를 예술활동 거점으로 지정하여 지역 가치를 쇄신하고 주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함
- 핵심 철학 : "도시는 모든 시민의 거실이다" – 공공장소를 예술의 무대로 변모시켜 문화 향유의 불평등 해소
2. "임시예술특구" 의 3대 핵심 전략
① 공간의 재정의 (Spatial Re-imagining)
회색빛 아파트 단지, 낙후된 시장, 호수 등 일상적 공간을 서커스, 공연, 설치 미술의 장으로 전환
② 참여형 거버넌스 (Participatory Governance)
축제 기획 단계부터 현지 여성회, 노인회, 학교 등 지역 커뮤니티가 예술가와 공동 창작 활동 수행
③ 포용적 예술 장르 (Inclusive Art Forms)
클래식, 현대예술과 더불어 지역 청년들의 문화인 힙합, 파쿠르 등을 정식 프로그램화하여 세대 간 벽을 허묾
3. 운영 현황 및 재정 배분
| 항목 | 내용 | 비고 |
| 운영 예산 | 연 700,000 유로(한화 약 10억원) | 시 예산 100% (전액 무료 입장) |
| 예산 구성 | 예술 제작비 70%, 기술 및 운영비 30% | 예술가 및 중개자 중심 배분 |
| 참여 인력 | 시청 문화국 전담팀 + 전문 기술팀 | 행정과 기술 분야 유기적 협업 |
| 아티스트 | 현지 예술가 50% + 외부 예술가 50% | 지역 예술계 보존 및 다양성 확보 |
4. 주요 성과 및 사회적 파급 효과
- 도시 이미지 혁신 : 낙후 지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타파하고, 연간 최대 50,000명 이상의 인파 유입으로 지역 활력 증진.
- 공동체 의식 회복 : 주민들이 직접 만든 예술품(예: 시리아 예술가 협업 조각상)을 지역에 영구 설치하여 문화적 자부심 고취.
- 사회적 통합 기대 : 다양한 이민자 그룹과 원주민이 축제를 통해 교류하며 도시 내 갈등 완화의 원동력으로 작용.
5. 정책적 시사점
'임시예술특구' 정책은 도시 재개발 과정에서 물리적 환경 개선에만 치중하는 기존 도시 재생의 한계를 예술이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극복한 모범 사례로 리모델링 사업의 파급 효과도 높이는 동시에 소외 지역 주민과 발전적으로 소통을 꾀할 수 있는 좋은 사례로 평가되고 있음
참조 : 2025년 전체 프로그램 소개 자료(프랑스어)
(출처 : Gazette des Communes지 기사)
첨부파일 :
ZAT_25_Programm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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