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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현황
상징 마크
경남 심벌마크는 전체적으로 경남의 빼어난 자연 경관과 경남인의 불굴의 기상이 서로 만나 태양처럼 희망찬 미래를 열어 나간다는 뜻을 담고 있음. 심벌 마크는 다섯 개 부분으로 구성 상단 적색 부분은 국가와 지역을 사랑하는 경남인의 정열적인 기상을 좌측 녹색 부분은 자연과 산업이 조화를 이룬 환경을 우측 황색 부분은 삶의 터전으로서의 풍요로운 대지를 하단 청색 부분은 낙동강과 남해 청정해역의 깨끗함을 중앙 백색 부분은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찬란히 빛을 발하는 모습을 형상화함 전체적인 원의 형상은 태양·산·바다·대지 등 자연과 문화·사회·지식·기술 등 경남인의 역량이 서로 융합하여 동·서·남·북 경남을 고루 발전하게 한다는 화합의 정신을 바탕에 깔고 있으며, 나아가 우리 경남이 21세기 환태평양 시대 첨단산업과 문화·관광 산업이 조화롭게 발전하여 세계 속의 경남으로 무한히 뻗어 나간다는 것을 상징함
상징물 소개
느티나무
지정 연원일 : 1978년 5월 13일
의미 : 목질이 강하고 수엽이 풍성한 거목으로서 수명이 길어 무궁한 발전을 상징한다.
예로부터 주민들이 즐겨 찾는 모임의 장으로서 민주주의의 실천 의지와 지방자치 정신을 나타낸다.
장미
지정 연월일 : 1973년 7월 17일
의미 : 정열적인 색깔과 고상하고 향기로운 꽃내음으로 보는 사람을 매료시키는 장미는 강인한 도민정신에 정열을 더하여 세계를 향해 발돋움하는 경남의 발전과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
백로
지정 연월일 : 1978년 6월 9일
의미 : 백로의 우아하고 고귀한 자태는 도민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준다. 청결, 강직하고 주체성이 강한 성질은 도민의 기질과 흡사하며, 화합 단결된 경남인의 참모습을 상징한다.
볼락
볼락의 도약하는 모습은 도민의 진취적인 기상과 세계를 향해 힘차게 뻗어가는 경남 수산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과 꿈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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