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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현황
상징 마크
바탕의 초록 꽃잎 형태는 밭, 터전, 무궁화 꽃잎 등을 상징하고 형태는 대전의 큰 “大”자와 역동적으로 뻗어가는 발전의 이미지를 나타내며, 쾌적한 삶의 터전인 대전지역이 국토, 교통, 행정, 과학, 문화, 유통의 중심지로 힘차게 도약하고 빛을 발하고자 하는 대전시민의 꿈과 이상을 표현하였다.
상징물 소개
소나무
소나무는 양지식물로, 다른 나무들이 자라기 힘든 메마른 곳에서도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자란다. 또한 사시사철 푸르른 잎을 지니며, 강인한 인상을 주는 주기 때문에 대나무와 함께 송죽지절(松竹之節 : 변하지 않는 절개)을 상징하거나 송교지수(松喬之壽 : 인품이 뛰어나고 오래 사는 사람)를 가리키기도 한다.
백목련
백목련은 화사한 봄날 잎이 나기 전에 탐스런 순백의 꽃을 피우는 꽃 중의 여왕으로 우아하고 품격 높은 시민정신을 상징하고 있으며,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목련과의 낙엽교목으로, 원래 우리나라에서 20여년 전만 해도 이 식물의 분포는 전국적이 아니었다. 대체로 남부지역에서 자라나던 것이 순박함과 동양적인 인상을 풍기는 그 자태로해서 뭇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됨으로써 누구나 다 좋아하는 꽃이 되었다.
까치
대전의 상징인 까치는 텃새의 일종으로 “아침에 까치가 와서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 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길조로 우리 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새다. 까치는 15세기의 문헌에 ‘가치’로 표기되었으며, 한자어로는 작(鵲)이라 하는데 이 외에 희작(喜鵲)·신녀(神女)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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